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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미하지도 사소하지도 않다.
20210408 view 본문
주요 이슈
- 국제금융시장은 미국 통화당국의 현 정책 유지 등이 금융시장에 반영. 미국 3월 FOMC 의사록의 낙관적 경기전망 등이 달러화의 상대적 강세로 연결
-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 공정한 세제 논의를 표명
- IMF, 코로나 19 위기 종식 시 선진국 세수는 1조 달러 증가
- 미국 3월 FOMC 의사록, 자산매입은 성장 뒷받침. 물가 상승세는 일시적. 연준이 지원대책 철회를 검토할 만큼 상황이 개선될 때까지 시간이 걸린다고 지적. 일부는 2022년 금리인상을 주장했지만, 전반적으로 이를 지지하는 분위기는 아닌 것으로 평가. 의사록에서는 미국 국채금리 상승이 경제전망의 개선을 반영한 것으로 인식하지만, 양적완화 축소는 인내를 갖고 임해야 한다고 강조
- 미국 재무부 장관, 새로운 세제로 10년간 2조 달러의 기업이익 회수 가능
- 프랑스 재무부 장관, EU 회복기금은 적절하게 집행되지 않고 있음을 피력
- 네덜란드 중앙은행 총재, 하반기 경기회복으로 ECB의 자산매입 단계적 축소 가능
- 일본은행 총재, 통화정책 완화의 실현은 장기금리 프리미엄 안정이 전제
- 인도 중앙은행, 코로나 19 감염 확산 등 성장의 불확실성 증대로 금리동결
- 파이낸셜타임즈 - 미국 선물 시장, 연준의 조기 금리인상 가능성을 시사. 최근 발표된 경제 지표들이 성장세 확대 신호를 발신. 이는 향후 금리 경로를 추정하는 유로달러 선물시장에 반영. 이에 따르면, 2022년말 금리인상이 단행되고, 이후 2024년 초까지 3차례 추가 금리인상이 예상. 하지만 버클레이는 연준의 일정 수준 인플레이션 용인 의지를 고려하면, 시장 전망은 과도하다고 지적. 일부는 금리인상 전망을 판단하기 위해서는 다음 FOMC의 점도표 변화 여부를 주목해야 한다고 제시
- WSJ - 달러화 표시 채권 발행 증가, 장기적으로 신흥국 재정 건전성을 위협할 우려. 해외차입자의 달러화 표시 채권발행 규모는 10조 달러로 금융위기 이후 2배 증가. 이는 향후 경기침체기에 대규모로 미국 달러화 표시 채권을 발행한 신흥국이 차환 과정에서 자국 통화 약세와 부채부담 등 어려움에 처할 수 있음을 시사
- WSJ - 전세계 반도체 수급, 주요국 정부 개입으로 공급 과잉 전환 가능성이 상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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