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미하지도 사소하지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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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의 냉혹한 판결을 들어 보시오

엔타이투밀라 2018. 9. 6. 16:42

지금은 고인이 된 돌리버 전 상원의원은 의회에서 '월스트리트저널'에 실린 컬럼을 읽어주며 이런 말을 남겼다고 한다.


"자, 이제 시장의 냉혹한 판결을 들어 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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