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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미하지도 사소하지도 않다.
math-turbation
제리 파커는 '강건함'을 지침으로 삼았다. "나는 간단함을 계속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변수가 많아서는 안 된다. 우리가 돈을 번 이유는 간단한 이동평균을 기준으로 했기 때문이다. 잘하기 위해서는 지속성이 필요한 법이다." 돈을 벌기 위해서는 반드시 복잡한 방법을 써야 한다고 말하는 자칭 '시장의 대가'들은 간단함을 유지해야 한다는 파커의 말을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대가들은 트레이딩 규칙이 입자 물리학과 대등하게 고차원적인 것으로 여겨지기를 원한다. 이런 생각은 정신적 자위행위(masturbation)라고 할 수 있다. 에드 세이코타는 이를 '매스-터베이션(math-turbation)'이라고 비꼬았다. 터틀 트레이딩 - 마이클 코벨 -
trading/메모
2020. 12. 21.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