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미하지도 사소하지도 않다.

20210305 view 본문

trading/뷰

20210305 view

엔타이투밀라 2021. 3. 5. 15:31

 


주요 이슈

  • 국제금융시장은 미국 연준의 장기 국채 금리상승 관련 시장개입에 회의적 견해 등이 반영. 미국 국채시장 여건을 고려한 달러화 수요 확대
  • 미국 파월 연준 의장, 통화정책은 인내심을 가지고 대응. 현 정책기조는 적절하다고 언급하며, 최대 고용을 달성할 때까지 통화정책 완화 유지를 재확인. 노동시간 개선과 물가목표 달성에는 시간이 걸릴 수 있다면서, 최근 미국 국채금리 상승에 주목하고 있다고 첨언. 또한 채권시장의 무질서한 움직임은 연준의 개입이 필요하지 않다고 천명. 그리고 경기상황이 개선되더라도 인내심을 가지고 정책 대응에 나서겠다고 강조
  • EU, 영국과 금융서비스 규제에서 협력 합의
  • 중국 국부 펀드 CIC, 미국에서 장기투자 기회를 모색
  • 미국 상원, 추가 경제대책 법안 심의 개시
  • 독일 재무부 장간, 코로나 19 위기 탈피를 위해 추가 재정지출 필요성
  • 미국, 항공기 보조금 관련 영국제품 관세 부과를 4개월 간 보류
  • 러시아, 전세계적인 IT 기업에 새로운 세제 도입 검토
  • OPEC+, 감산 공조를 1개월 연장하기로 합의. 유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지만, 코로나 19 감염 확산으로 인한 원유수요 부진에서 회복은 여전히 취약하다고 지적
  • 블룸버그 - 미국 국채금리의 상승, 연준의 정책 신뢰도 훼손보다는 경기회복의 신호
  • 파이낸셜타임즈 - 미국 달러화 강세, 주요국 대비 성장속도 차별화 등이 반영. 당초 시장에서는 연준의 통화정책 완화 기조 등으로 달러화가 여타국 통화 대비 약세를 나타낼 것이라는 견해가 우세. 하지만 연초 이후 3월 3일 기준 달러화는 여타 주요국 통화 대비 1.2% 상승. 이는 유럽에 비해 미국의 경기회복 속도가 빠르기 때문. 아울러 미국의 국채금리 상승에 따른 자본유입과 향후 미국의 통화정책 정상화 가능성도 달러화 강세를 뒷받침할 전망
  • WSJ - 주요 산유국 갈등, 향후 감산 공조의 불확실성은 상존
  • 블룸버그 - 중국 전인대, 성장률 목표/부양책 축소 여부/기술강화 대책 등이 관심사

'trading > '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10309 view  (0) 2021.03.09
20210308 view  (0) 2021.03.08
20210304 view  (0) 2021.03.04
20210303 view  (0) 2021.03.03
20210302 view  (0) 2021.03.02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