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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이슈

• 국제금융시장은 향후 미국경제의 방향성이 금융시장 흐름의 가늠자가 될 전망
• 미국 지연 연방은행 경제 보고서(베이지북), 경기는 완만한 속도로 확대
• 미국 연준 브레이너드 이사, 채권매입은 상당한 기간 동안 현 수준 유지
• ECB 총재, 3월말까지 도시 봉쇄 해제 가능할 경우에 경제예측은 타당
• 잉글랜드 은행, 양적완화의 리스크 관련 잠재적 손실 추산에 주력
• 미국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물가상승 압력이 있더라도 통화정책 완화 기조 지속
• IEA(국제에너지기구), 코로나 19 백신 등으로 원유시장 전망은 불투명
•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투자 및 대출의 50% 정도를 환경에 중점
• 블룸버그 - 미국 연준의 통화정책 전환 가능성, 지난 긴축발작 우려를 재점화. 최근 연준의 일각에서 통화정책 완화 축소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시장에서는 2013년과 같은 긴축발작(Taper Tantrum) 우려로 금융시장 변동성이 크게 확대될 수 있다는 의견이 대두. 파월 의장도 통화정책 변경 관련 명확한 기준을 제시하지 않은 상황. 다만 연준이 일시적 물가상승 신호로 인해 정책대응에 나서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과 연준의 완전고용과 2% 물가목표 달성은 연내 기대하기 어렵다는 의견도 있음
• 파이낸셜타임즈 - 잉글랜드 은행의 마이너스 금리 도입 논의, 시기적으로 늦은 편
• WSJ - 미국의 부진한 코로나 1ㅊ 백신 접종, 고위험채권 투자의 리스크 증가로 연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