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미하지도 사소하지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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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맹

엔타이투밀라 2018. 12. 8. 02:57

21세기의 문맹은 읽고 쓰지 못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배우지 않으려 하고, 잘못 배운 것을 잊지 못하고, 다시 배우려고 하지 않는 사람들이다.



- Alvin Toffl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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