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트레이딩
- 골드매매
- 니케이 지수
- eurusd
- 해외선물
- 추세추종
- 포렉스
- 나스닥
- Forex
- 금거래
- 투기학개론
- 크루드오일
- 크루드 오일
- 달러인덱스
- 유로달러
- 로운
- 골드거래
- S&P
- crude oil
- 주식
- 파운드엔
- 투기
- FX마진
- NASDAQ
- Gold
- 증권
- 항셍
- 니케이지수
- 외환거래
- 해외경제지표
Archives
- Today
- Total
무의미하지도 사소하지도 않다.
나는 왜 너가 아니고 나인가 본문
너의 가슴속에 죽음이 들어올 수 없는 삶을 살라.
다른 사람의 종교에 대해 논쟁하지 말고, 그들의 시각을 존중하라.
그리고 그들 역시 너의 시각을 존중하게 하라.
너의 삶을 사랑하고, 그 삶을 완전한 것으로 만들고,
너의 삶 속에 있는 모든 것들을 아름답게 만들라.
오래 살되, 다른 이들을 위해 헌신하는 삶에 목적을 두라.
이 세상을 떠나는 위대한 이별의 순간을 위해 고귀한 죽음의 노래를 준비하라.
낯선 사람일지라도 외딴 곳에서 누군가와 마주치면 한두마디 인사를 나누라.
모든 사람을 존중하고, 누구에게도 비굴하게 굴지 말라.
자리에서 일어나면 아침 햇빛에 감사하라.
네가 가진 생명과 힘에 대해, 네가 먹는 음식, 삶의 즐거움들에 대해 감사하라.
만약 네가 감사해야 할 아무런 이유를 발견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어디까지나 너의 잘못이다.
죽음이 다가왔을 때, 마음속에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가득한 사람이 되지 말라.
슬피 울면서 다른 방식으로 살 수 있도록 조금만 더 시간을 달라고 애원하는 사람이 되지 말라.
그 대신 너의 죽음의 노래를 부르라.
그리고 집으로 돌아가는 인디언 전사처럼 죽음을 맞이하라.
쇼니족 추장 테쿰세가 죽기전에 남긴 연설 중에서
'read > 북마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난의 정의 (0) | 2018.02.04 |
---|---|
지혜의 마지막 결론 (0) | 2018.02.01 |
북어 (0) | 2017.06.19 |
광기와 우연의 역사 (0) | 2017.01.24 |
위험을 부담하라 (0) | 2017.01.23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