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포렉스
- 트레이딩
- 골드매매
- 파운드엔
- 금거래
- 투기
- 증권
- 외환거래
- Gold
- 유로달러
- NASDAQ
- 해외경제지표
- 해외선물
- 항셍
- 주식
- 크루드 오일
- 로운
- 투기학개론
- 달러인덱스
- 니케이 지수
- 골드거래
- FX마진
- Forex
- eurusd
- 크루드오일
- S&P
- 니케이지수
- 추세추종
- crude oil
- 나스닥
Archives
- Today
- Total
무의미하지도 사소하지도 않다.
겜블(gamble).. 본문
문득 깨닫고 보면
깊은 계곡 앞에 서 있는 자신이 있고
그 계곡을 뛰어 넘으려고 하지만
주위는 칠흑같은 어둠,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가장 중요한
과연 얼마나 뛰어야 그 계곡을 건널 수 있는지를 모르는 거지요.
그러나 넘고 싶다,
넘어야만 한다고 느끼고 있어요.
이때의
다음 한 걸음이 겜블..
계곡을 건널 수 있느냐 없느냐는
이제 내 힘이 미치는 범위가 아닌, 계곡이 결정하는 것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단지 땅을 박차고 몸을 허공에 던지는 것,
건널 수 있으냐 없느냐 조차도
이 순간부터는 중요한 문제가 아니지요.
단지 뛰어 넘고자 하는 행위.
그것이 바로 겜블..
Fukumoto Nobuyuki - 銀と金- 中
'read > 북마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광기와 우연의 역사 (0) | 2017.01.24 |
---|---|
위험을 부담하라 (0) | 2017.01.23 |
운명의 신은 女神 (0) | 2017.01.18 |
한나에게 보내는 편지 (0) | 2017.01.17 |
神은 안토니우스를 버리시네 (0) | 2017.01.03 |
Comments